오토로직은 정비소에서 필요로 하는 모듈 교환, 컨트롤 유닛을 개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구성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토로직은 BMW 진단과 수리에 있어서는 항상 앞선기술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진단과 프로그래밍 코딩이 가능한 G & I 시리즈 차량용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출시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6월 13일 불루박스와 어시스트프로에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F시리즈 BMW모델과 미니의 17가지 신형 모델이 추가 되었고 이어 G&I 시리즈의 모듈교환 프로그래밍 코딩을 추가했습니다. 이 중요한 기능의 향상은 앞으로도 최신 연식 차량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추가적인 기능들이 제공 될 것 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i3와 i8 모델의 바디모듈 프로그래밍 코딩뿐 아니라 전기 기계 전자, 편리한 충전 관련및 배터리 관련 전기 부분까지도 지원합니다. 이제 G1x와 G3x는 모든 컨트롤유닛의 모듈 교환, 프로그래밍 구성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하여 오토로직 사용자가 더 완벽하게 고객들의 차량을 유지하고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토로직은 선별적인 프로그래밍을 활성화 하여 단일 컨트롤모듈을 프로그래밍 하거나 코드화 할 수 있어서 고객이 전체의 차량을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어서 정비소의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합니다.
현재까지 오토로직은 15만대 이상의 코딩 프로그래밍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BMW소프트웨어의 진단, 코딩, 프로그래밍 기능을 더욱 향상시키기위해 지금도 끊임 없이 개발 하고 있습니다.